與 "화이자 추가계약 성공"… 野 "'확보'라는 말은 수없이 들어"

 여야는 24일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급 상황을 두고 상반된 반응을 내놓았다. 여당은 "정부가 화이자사의 백신 추가 구매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고 환영했지만, 야당은 "'추가 계약 체결'이나 '확보'라는 말은 그동안 수없이 들어왔다"며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이날 화이자사의 코로나19 백신 4000만 회분에 대한 추가 구매 계약 체결에 성공해 안정적인 백신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고 환영했다.신영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로써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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