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북스가 역사소설 ‘이화’를 펴냈다.“100여년 전 망국으로 마감한 실패한 근현대사에서 대한민국으로 부활한 가장 위대한 성공의 역사를 가르친다.”◇가르치고 있는 형식은 소설이지만 역사책이다역사소설 ‘이화’는 고종과 이완용 중 누가 더 매국노였는가를 밝히고 있다. “이완용이 옥새를 임금 대신 찍어 조선이 일본 식민지가 되고 말았다”고 교과서에 나와 있지만 그건 사실은 ‘가짜 역사’다.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질을 한 기생충과 숙주였는지 그 사실을 팩트를 통해 작가는 재현하고 있다.◇역사는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되풀이될 것이다이 소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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