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AMCHAM) 이사들을 만나 “경기도를 기업활동의 전진기지로 활용하도록 하겠다”며 적극적인 기업 지원을 약속하고 투자를 권유했다.이 지사는 26일 오전 도청에서 암참 제임스 김 회장과 제프리 존스 이사회 회장, 짐 폴테섹 한국쓰리엠 대표 등 이사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만남은 양국 간 경제협력과 무역증진을 위한 굳건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암참에 감사를 표시하고, 외국기업의 도내 유치와 기업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등 상호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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