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국가냐” 靑 청원도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4일 페이스북에 자신의 벽보를 훼손한 중학생에 대한 기사를 공유하며 "기사를 읽어보니 마음이 무겁다"며 "관계 당국에 간곡히 부탁드린다. 선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사건은 지난 2일 오후 중학생 A군(13)이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붙어 있던 박영선 후보와 기호 11번 김진아 여성의당 후보의 벽보를 아이스크림 나무 막대로 찢으면서 발생했으며, 이에 서초구 선거관리위원회 수사 의뢰에 따라 조사에 나선 서초경찰서는 지난 6일 A군으로부터 장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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