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방과후 어린이집 온마을 돌봄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업 주체 간 지속적인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이날 행사는 개회 선언, 참석자 소개, 경과보고, 사업 진행현황 발표, 향후 계획 논의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정재희 여성가족과장, 김경욱 구 마을자치센터장, 민세현 효창동 주민자치회장, 남기출 용문동 주민자치회장, 백용대 LG유플러스 CSR팀장 등이 자리했다.김경욱 구 마을자치센터장은 “온마을 돌봄사업의 정착, 확장을 위해 교류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38235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104/38235_25563_1343.jpg'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