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창업도시 서울' 만들겠다…서울시 의지 충만"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청년 스타트업들과의 간담회'에서 서울을 '창업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국내 스타트업 육성 요람인 서울창업허브는 서울시내 45개 창업지원기관을 연결하는 서울 스타트업 지원의 구심점이다. 유망 스타트업 발굴부터 투자, 육성, 글로벌 진출까지 전 방위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것도 힘들지만 각종 행정적인 요식행위를 맞추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고, 재정적으로도 아마 굉장히 큰 어려움이 있었을텐데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37924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104/mn_37924_20210421161105_1.jpg'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