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배달·퀵 노동자 '갑질 아파트' 공동대응 선언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A아파트가 택배차량의 단지 내 진입을 금지하면서 논란이 된 가운데 민주노총이 택배·배달·퀵서비스 노동자들이 모두 같은 처지에 놓여있다며 공동 대응을 선포했다. 택배노조는 총파업 계획을 밝혔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은 26일 오후 2시30분 서울 서대문구 서비스연맹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대응 계획을 밝혔다.노조 소속 택배·배달·퀵서비스 노동자들은 Δ제도개선을 정부에 촉구하는 집회 5월1일 개최 ΔA아파트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 제안 ΔA아파트 앞 촛불집회에 배달·퀵서비스 노동자 연대 Δ택배사, 플랫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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