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3일 대선 지지율에서 '양강' 구도를 형성한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비판했다.정 전 총리는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재명 경기도 지사의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V' 도입 주장에 대해 "현재는 그걸 구매할 필요가 아직은 없다"고 밝혔다.정 전 총리는 "스푸트니크V에 대해선 작년부터 복지부가 내용을 잘 검증하고 있는 안"이라며 "제가 복지부 장관과 같이 의논해 만약의 때를 대비해 사전에 정보를 수집해왔다"고 밝혔다.이어 이미 확보한 백신에 대한 미국의 금수조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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