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20일 구청사 후문에서 열린 친환경 유용미생물(EM) 복합기 시연회에 참석했다.EM 복합기는 지름 0.9m, 높이 1.8m 크기로 효모,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세균, 방선균 등 유용 미생물 80여종을 모아 배양(발효)하는 기기다. 구는 지난 19일부터 EM 발효액 무상 보급을 시작했다.발효액이 필요한 주민은 매주 월~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현장에서 받아 가면 된다. 용기는 따로 지급하지 않는다. 개별적으로 2리터(L) 들이 페트병(생수병)을 준비해야 한다. 회당 1.8L, 1인당 3병까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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