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006280.KS)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282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0억을 기록했으며 세전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28억원, 175억원이었다.GC녹십자의 별도 기준의 매출은 211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역신장했으며, 이는 백신 부문의 일시적인 매출 공백이 있었던 탓이다. 국내 판매를 맡던 외부 도입 백신 계약이 지난해 말 종료됐고, 독감백신 남반구 국가 공급 시기는 지난해와 달리 2분기로 잡혔다.주력 희귀질환 치료제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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