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은 ESG 분야 스타트업의 도전과 성장을 돕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SAP 등 글로벌 기업, 국내 사회적 기업가 교육 기관 및 투자사들이 참여하는 ‘ESG 코리아 2021(ESG Korea 2021)’ 얼라이언스를 결성했다고 29일 밝혔다.‘ESG 코리아 2021’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원하는 스타트업을 위해 ICT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을 지원하고, 스타트업이 ESG 성과를 측정하고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ESG 코리아 2021에는 SKT와 마이크로소프트, SAP, 소풍벤처스, HGI,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38219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104/mn_38219_20210429171029_1.jpg'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