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당심 휩쓴 '0선' 이준석 41%로 본선행…나경원 29%

 국민의힘 6·11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가 이준석·나경원·주호영·홍문표·조경태 후보의 '5파전'으로 압축됐다. 이준석 후보는 나경원·주호영 후보를 10%포인트(p) 넘게 앞지르면서 '0선 독주'를 공고히 했다.황우여 당 선거관리위원장은 28일 국회에서 선관위 회의를 열고 "당대표 본경선에 나경원, 이준석, 조경태, 주호영, 홍문표(가나다 순) 5인의 후보자가 선출됐다"고 발표했다.이번 예비경선은 지난 26~27일 두 여론조사기관이 당원 2000명과 일반국민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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