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초청으로 오는 19~22일 미국을 공식 실무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을 비롯해 알링턴 국립묘지, 현지 진출한 국내 기업 공장 방문 등 일정을 소화한다.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5월 19일 오후 서울을 출발해 현지시간 같은 날 오후 워싱턴에 도착할 예정이며 공식일정은 방문 이튿날인 20일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브리핑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20일 오전 첫 일정으로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해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한 뒤 오후에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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