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2025년까지 재건축·재개발 신규 인허가를 통해 24만가구를 공급하겠다고 17일 밝혔다. 그는 전임 고(故) 박원순 시장 당시 만들어진 브랜드 '아이서울유'를 계속 사용하는 등 행정의 연속성을 중시하겠다고도 약속했다.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한 달을 기념한 기자간담회를 열어 "후보 시절 제시한 것처럼 연간 4만8000가구씩 공급해 (내년 재선될 경우) 임기 5년을 상정해 2025년까지 24만가구를 공급한다는 큰 원칙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취임 1주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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