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모임서 22명 집단감염…서울 '139일만에 최다' 262명 확진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2명 나왔다. 지난 1월6일 297명을 기록한 이후 139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62명 증가한 4만3001명이다. 2849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고 3만9680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명 늘어나 총 481명이 됐다. 사망자는 50대 광진구 주민으로 기저질환자다. 지난 6일 확진돼 입원 치료 중인 전날 숨졌다.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22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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