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고 손정민씨(22)의 어머니가 당시 동석했던 학과 동기 A씨와 그의 어머니를 향한 분통을 터뜨렸다.정민씨의 어머니는 17일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A씨가 미리 전화해서 알려줬더라면 정민씨가 살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정민씨 어머니 말에 따르면, 정민씨가 친한 동기는 A씨를 포함해 7명이며 엄마들끼리도 교류가 있었다.정민씨 어머니는 "(정민씨가) A씨와 2019년 대학 입학하면서부터 친하게 지냈다"면서 "7명 어머니 중에서도 성향이 잘 맞는 A씨 어머니랑 자주 교류했고, 사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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