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대입 수시전형 대비 1:1 진학상담 및 자기소개서 작성 지도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2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대비 프로그램을 3단계로 준비했다.우선 7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20분까지 6회차로 나눠 ‘1:1 진학상담’ 과정을 운영한다. 대상은 지역 내 고등학교 3학년생 42명이다. 용산구민을 우선 선발한다.강사는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원단 소속 교사 7명이다. 이들은 학생별 생활기록부, 모의고사 성적 등을 분석, 화상회의시스템(줌)을 통해 1인당 40분씩 상담을 진행한다.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또 8월에는 2차에 걸쳐 ‘1:1 자기소개서(자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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