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취임 후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청년'을 21번, '변화'를 9번 언급하면서 2030세대를 중심으로 이탈한 민심을 다시 찾아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송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민주당(24번)을 제외하면 '청년'을 21번으로 가장 많이 언급해 청년 문제를 중점적으로 해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번 교섭단체 대표 연설은 송 대표가 지난 2일 선출된 이후 처음 진행한 것으로, 내년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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