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일자리기금 민관협력 일자리사업 2차 공모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내달 5~6일 ‘2021년 2차 용산구 일자리기금 민관협력일자리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구민 일자리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 추진하기 위해서다.사업 기간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다. 공모 대상은 일자리사업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가진 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다.총 사업비는 1억 원으로, 사업별 예산은 선정된 사업 규모에 따라 총 사업비 내에서 결정된다. 신청 유형은 용산형 뉴딜분야(빅데이터, AI, 5G 등 디지털 분야)와 일반분야(뉴딜 이외 분야)다.사업 내용은 직업능력 개발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39948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106/39948_26582_4418.jpg'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