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33 Module English’를 펴냈다.33 Module English는 코로나 시대, 이 땅의 영어 학습 방식도 ‘학습자 자율 완성형’으로 바꿔야 하며, 아무리 길고 복잡한 문장도 ‘33개 모듈(module)’로 구성된다고 설명한다. 영어 문장은 이것이 전부이며 더 이상은 없고, ’영어의 설계도’인 33 모듈을 알면 영어가 어떤 언어인지 알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33 Module English는 5000개 전 예문에 ‘문장 구조 분석 툴’과 ‘음성’을 제공해 빠르고 저렴하게 ‘영어의 유창성’에 이르게 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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