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하는 제5차 재난지원금 지급 방식을 놓고 여론이 반쪽으로 쪼개졌다. 국민 10명 중 5명은 모든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주는 '보편 지급'을 선호했지만, '선별 지급' 여론도 44.5%로 대등했다.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1~22일 전국 성인남녀 2014명을 설문한 결과, '전 국민 지급'은 50.6%, '선별 지급'은 44.5%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4.9%다.성별로 보면 남성은 53.5%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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