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3월호로 창간한 국내 최초의 낚시 월간지 ‘낚시춘추’가 2021년 7월호로 지령 600호를 맞이했다.‘지령(誌齡)’이란 잡지의 나이란 뜻으로, 창간 후 발간된 호수를 말한다. 2021년 3월호로 창간 50주년을 맞은 ‘낚시춘추’는 반세기 동안 낚시인의 충실한 길잡이 역할을 하며 50년 동안 한 호도 거르지 않고 발행돼 낚시 간행물 가운데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국내에서 현재 지령 600호가 넘는 월간 잡지는 10종이 조금 넘는 정도이다.600권의 ‘낚시춘추’엔 우리나라의 낚시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낚시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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