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원주 갑) 의원이 7월 5일까지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여권 내 단일화 목소리가 공식적으로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정세균 전 총리와 이광재의원은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대선 후보경선에 나선 저희 두 사람은 민주당의 정통성을 계승해 민주정부 4기를 열어가야 한다는 절박한 사명감으로 도덕적 품격, 경제적 식견, 국정능력을 갖춘 좋은 후보를 만드는 일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발표문은 아래와 같다. 정세균, 이광재 입니다.더불어민주당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40207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106/40207_26752_3655.jpg'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