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협약 이끈 올랑드 전 대통령, 제주포럼에서 기후변화를 말하다

 제16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은 6월 25일(금)에 진행된 ‘팬데믹 시대,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공동협력과 리더십’ 세션에 프랑수아 올랑드 전 프랑스 대통령과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참석했다고 밝혔다.해당 세션에서는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이하 파리협약)의 주역 프랑수아 올랑드 전 프랑스 대통령과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제주에서 기후변화를 다시 논의했다.올랑드 전 대통령은 COP26일정에 대해 강조하며 “모든 노력을 기울여서 이 회의에서 목표 설정을 달성하고 그 이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기문 전 사무총장은 파리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40148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106/mn_40148_20210626002534_1.jpg'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