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바른북스, ‘담장 안의 풍경’ 김천수 에세이집 출간

 바른북스 출판사가 김천수 에세이집 신간도서 ‘담장 안의 풍경’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책 소개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감정노동자인 교도관30년 이상을 현장에서 교도관으로 일한 저자가 이 땅의 감정노동자에게 전하는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담장 안의 풍경’은 저자가 동료 교도관에게 보내는 편지글 형식을 통해 우리 사회의 모든 감정노동자의 고충과 애환을 위로하고 고뇌에 공감하며 새날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주는 메시지이다.때로 하는 일이 힘겨울 때, 의미 없다 여겨질 때, 나아가 직업적 정체성에 대한 고뇌와 회의감이 몰려와 주저앉고 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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