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국민의힘 의원(비례대표, 국민통합위원장)은 22일 제388회 임시국회 정치·외교·안보통일 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서 극단의 분열로 치닫는 대한민국의 현실과 국민을 분열시킨 문재인 정부의 정책에 대해 지적하고, 대한민국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진정한 국민통합 방안을 제시했다.정운천 의원은 국민들을 갈가리 찢어 놓은, 갈라치기로 갈등을 조장하는 문재인 정부를 ‘갈갈이 정부’라고 지칭하면서 문재인 정부가 국민을 분열시킨 사례를 제시하고, 4년 전 취임사를 통해 분열과 갈등의 정치 대신 국민통합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던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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