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에 집착하고, 덩치 값은 못 한 '쿠팡'... ‘#쿠팡탈퇴’ 확산 쿠팡은 지난해 매출액 13조9235억 원으로 이커머스 업계 1위특히 설립 이후 쿠팡의 로켓배송, 새벽배송, 당일배송, 로켓와우 멤버십 서비스, 쿠페이 원터치 결제 서비스 등은 유통업계에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고, 게다가 미국 증시 상장 이후 5조 원의 실탄을 확보하며,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해외 진출 등 초 고속 성장을 하던 쿠팡이 연이은 배송기사 사망사고와 덕평물류센터 화재, 쿠팡이츠 갑질 논란, 욱일기 상품 판매 등 악재들이 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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