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5일 내수 활성화를 위해 신용카드 사용액 증가분을 캐시백(환급)하는 방식의 '전국민소비장려금'을 신설하기로 합의했다.다만 쟁점인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여부는 이르면 오는 27일 고위당정청협의회에서 가닥이 잡힐 전망이다.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하반기경제정책방향 당정 협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소상공인, 자영업자, 소비자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전국민소비장려금을 신설하기로 합의했다"고 박완주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전했다.박 의장은 당정 협의 후 기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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