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지사장 손근호)가 28일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최경선)에 ‘건이강이 나눔상자’ 30박스(3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영유아 가정의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서다.상자에는 가제수건(3), 유아용 식기(1), 물티슈(10), 바디로션(1), 샴푸&바스(1), 담요(1) 등 육아에 꼭 필요한 물건들을 담았다. 센터는 기부 받은 물품을 자조모임 참여 가정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최경선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준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측에 감사드린다”며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40259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106/40259_26776_646.jpg'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