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에서 국내 최초로 주택단지 생활도로(골목길 등)에서 무인 자율주행 차량 실증이 개시된다.현재 국내 다양한 도시환경에서 자율주행차가 실증운행을 하고 있지만, 주택단지 내 생활도로에서 무인 자율주행차가 실증운행을 개시한 것은 광주광역시가 국내 최초이다.광주광역시는 2019년 12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무인 저속 특장차 실증사업을 현재까지 수행하고 있으며, 무인 저속 특장차 규제자유특구 총괄주관기관을 맡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낙규)은 다각도로 실증사업을 지원하고 있다.◇주택단지 생활도로에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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