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만 있냐, 우리도 있다'…하태경·유승민·원희룡, 경선버스 시동

 국민의힘에서 전당대회를 통해 새 지도부가 출범하자 당내 대권주자들이 대권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윤석열 전 검찰총장 등 국민의힘 외부 주자들이 약진하고 있는 범야권 대선 레이스에서 이들이 또다른 대선 경선 흥행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6·11 이후 대선 경선 버스에 처음 시동을 건 것은 하태경 의원이다. 하 의원은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학과 지성이 몰상식과 괴담을 이기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야권 대권주자로서 첫 대선 출마선언을 했다.하 의원은 이 자리에서 대선 공약으로 검찰총장 국민 직선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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