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전·세종 '부동산 버블 위험'…서울은 '고평가'

 경기와 대전·세종 지역의 부동산에 버블 위험이 존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국토연구원은 28일 스위스 글로벌 금융기업 UBS의 부동산 버블지수를 활용해 우리나라 시도별 버블위험을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다.분석 결과 올해 1분기 기준 17개 시도 가운데 버블지수가 가장 높은 지역은 대전으로 2.18으로 '버블위험' 지역으로 분류됐다. 그 외 경기(1.80)와 세종(1.65)도 버블위험 수준으로 나타났다.부동산 버블지수 1.5를 넘으면 버블위험, 0.5~1.5는 고평가, -0.5~0.5는 적정 수준, -1.5~-0.5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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