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 파업 풀었지만 현장 복귀 '아직'…분류인력 투입도 '산 넘어 산'

 택배노조가 17일부터 업무복귀를 선언했지만 조합원 복귀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배송 정상화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특히 분류인력 추가 투입과 택배요금 인상 등이 현실화하기까지 넘어야 할 산도 많다. 수천명에 달하는 택배 분류 인력을 모집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다 소위 '갑'인 화주들도 택배요금 인상을 반기지 않고 있어서다.◇"파업 지역 다수 여전히 '집화중지'…정상적 복귀 안돼"17일 업계에 따르면 택배노조는 전날(16일) 택배4사와 사회적 합의기구 회의에서 분류작업 제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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