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이 자원 선순환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가고 있다.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환경테크 스타트업 ‘오이스터 에이블’과 손잡고 이달 27일부터 AIoT(AI : 인공지능+IoT : 사물인터넷) 기술이 탑재된 ‘투명 페트병 수거함’을 시범 도입한다.이번에 도입하는 ‘투명 페트병 수거함’은 연동 모바일 앱 ‘오늘의 분리수거’를 설치한 후 QR코드를 부여받으면 이용할 수 있다.고객은 부여받은 QR코드를 ‘투명 페트병 수거함’의 바코드 스캐너에 갖다 대 1차 인증하고 상품 바코드를 읽혀 2차 인증한 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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