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플러스생명과학(대표이사 최성화)는 탐나라공화국(대표 강우현), 10년후그라운드(총괄 디렉터 이한호)와 함께 ‘생명의 시대, 바이오X관광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제주 탐나라공화국에서 열린 ‘바이오X관광’ 미래 포럼은 코로나19 시대를 거치며 사회문화적 전환을 대비하고 기술에서 나아가 미래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변화를 관광, 생명과학, 문화 산업 관점에서 예측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전자가위 기술로 주목받는 바이오 기업 지플러스생명과학, 제주의 생태관광 명소인 탐나라공화국, 교육문화기업 10년후그라운드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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