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3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3개 시도는 다음달 8일까지 거리두기 4단계를 2주 연장하기로 했다.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1574명, 해외유입 5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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