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역점사업인 ‘2021년 창의뉴딜’이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창의뉴딜은 문재인 정부 국책사업인 ‘한국판 뉴딜(New Deal)’과 기존 구 ‘창의 행정’을 합친 개념으로 구는 올해 총 83개(디지털 45, 그린 12, 안전망강화 3, 창의 23) 사업을 창의뉴딜로 진행하고 있다.총 사업비는 63억원이다.주요 사업으로는 ▲구정 홍보로봇 ‘용봇’ 운영 ▲종합행정타운 비대면 주차시스템 구축 ▲디지털 맞춤형 청렴자가학습 추진 ▲전 구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빅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용산 똑똑살피미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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