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3세 여아 친모 "아이 낳은적 없어…진실 알고싶다"(1보)

 경북 구미서 방치돼 숨진 3세 여아의 친모 A씨(49)가 최후 진술에서 "아이를 출산한 적이 없다. 나도 진실을 알고 싶다. 진실을 밝혀달라"고 재판부에 애원했다.13일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A씨는 "첫째와 둘째를 낳은 후 결코 아이를 낳은 적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를 바꿔치기를 한 적도 없고, 아이를 낳았다고 하더라도, 내가 낳은 딸과 내 딸이 낳은 딸의 아이를 바꿔치기 한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될 일"이라고 말했다.이어 "DNA검사 결과를 인정한 것은 결과를 인정한 것이 아니라 국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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