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나란히 선두권을 차지하는 가운데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 지사를 바짝 좇는 것으로 19일 나타났다. 지난 주 국민의힘에 입당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4위로 올라섰다.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6~17일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해 이날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30.3%, 이재명 지사는 25.4%를 기록했다.윤 전 총장은 전주 대비 0.4%포인트(p) 올랐고 이 경기지사는 1.5%p 떨어진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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