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평생학습관에서 오는 8월부터 구민아카데미 5개강좌를 운영한다.구민 학습권 보장과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최근 각광받는 분야의 직업능력 향상 교육을 통해 취업과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구민아카데미 운영 과정은 ▲코로나 시대, 삶의 행복 찾기 ▲독서지도사자격증 과정 ▲코딩창의지도사 자격증 과정 ▲창의융합 수학지도사 자격증 과정 ▲1인 크리에이터 되기 전문 과정 2기 등이다.‘코로나 시대 삶의 행복 찾기 과정’은 숙명여대 기초교양학부와 연계, 교수들의 인문학 강의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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