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8월 2~27일 주민참여예산 전자투표

 서울 용산구(성장현 구청장)가 8월 2일부터 27일까지 2022년도 주민참여예산 전자투표(엠보팅)를 진행한다.참여 대상은 용산구민 또는 용산구에 주소를 둔 사업체 임·직원이며 선정 규모는 16억원이다.구는 투표 대상으로 20개 사업을 상정했다. 분야별로 ▲행정경제 2건 ▲보건복지 4건 ▲도시공원 6건 ▲안전건설 8건이다.행정경제 분야로는 용문동 동청사 노후 엘리베이터 교체, 보광동 동청사 방충망 설치가 올라왔다.보건복지 분야로는 보육교직원 힐링 프로그램, 골목길 안심 이정표 쏠라표지병 설치, 한강로동주민센터 작은도서관 도서 예약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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