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정세균, 컷오프 양승조에 대한 뜨거운 구애…중원 경쟁 치열

 대권 주자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예비경선(컷오프)에서 탈락한 양승조 충남지사를 만난 뒤 "우리 두 사람은 정권재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다짐했다"고 말했다.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 글을 통해 "예비경선을 함께 뛰다 다음을 기약하게 되신 양 지사님. 지사실에서 뵙고, 바깥에서 점심을 함께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그는 "양 지사님의 정책 가운데 서산해미공항 민간기 취항, 내포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8세 이하 아이를 두신 공무원은 1시간 늦게 출근하고 1시간 일찍 퇴근하기 등을 저도 추진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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