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추진 중인 5차 재난지원금(국민지원금)과 관련해 '소득하위 80%' 지급안이 적절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홍 부총리는 13일 오전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장혜영 정의당 의원의 "어제(12일) 여야 양당 대표의 전국민 100% 지급 합의에 대해 동의 안한다는 것이냐"라는 질의에 "그렇다"고 답했다.전날 여야 수석대변인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만찬회동을 갖고 Δ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Δ소상공인 피해 지원 확대 등에 합의했다고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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