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셔스(대표 김준호)가 글로벌 패션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딜리셔스는 패션 도소매 거래 No.1 신상마켓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대문 전문 풀필먼트 서비스 딜리버드를 올 2월 정식 론칭한 스타트업이다. 이번 인사에서 장홍석 부대표가 공동대표로 승진 발령되면서 장 공동대표는 기업 비전·미션, 제품 및 조직 문화 등을 김준호 대표와 함께 총괄한다.장홍석 공동대표는 네이버·쿠팡·마이리얼트립을 거쳐 2020년 3월 CPO(Chief Product Officer)로 딜리셔스에 합류했다. 같은 해 11월 부대표로 승진,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41280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107/mn_41280_20210727082123_1.jpg'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