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당근마켓' 거래가 많았던 동네는'역삼동'

 당근마켓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중고 거래 및 무료 나눔 등을 가장 활발하게 한 상위 5개 동네를 30일 공개했다.당근마켓을 통해 가장 많은 중고 거래가 이뤄진 동네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으로 23만 9043건이 진행됐다. 이어서 경남 양산시 물금읍 22만 164건, 경기 광주시 오포읍 20만 2342건, 서울 관악구 신림동 20만 2091건, 인천 연수구 송도동 17만 9098건 순으로 나타났다. 동네마다 특색있는 상품이 인기 검색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경우 청년 세대들이 많이 거주하는 만큼 아이패드,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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