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면 오르면 위험해요. 해산해주세요. 전시 교전도 아니고 이게 무슨 일인가요.”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서비스노조원들이 23일 강원 원주 혁신도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집회 장소에 진입하려고 경찰의 집중 봉쇄망을 우회해 위험한 비탈면을 오르는 등 곳곳에서 대치와 충돌을 빚고 있다.23일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노총 공공운수서비스노조원들은 이날 오후 1~2시쯤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옥 주변에서 공단 고객센터 직고용 문제 관련 결의대회를 갖기로 했다.앞서 공공운수서비스노조는 원주 일대 8곳에 99명씩 인원을 쪼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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