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수산업자 수사 본격화…이동훈 이어 다른 피의자들도 소환할듯

 100억원대 사기로 구속기소된 '가짜 수산업자' 김모씨(43)의 금품수수 의혹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다. 13일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의 소환조사를 시작으로 다른 피의자들도 조만간 경찰에 소환될 전망이다.13일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시작된 이 전 논설위원의 조사는 오후 6시3분쯤 끝났다.이 전 논설위원은 조사를 마치고 난 뒤 청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권이 경찰과 결탁해 정치 공작을 하고 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이 전 논설위원은 이어 "여권 쪽 인사가 와서 Y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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