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차이나 리스크' 반박…글로벌 M&A에 3조원 쓰겠다

 오는 8월 기업공개(IPO)를 앞둔 '배틀그라운드' 게임사 크래프톤이 '차이나 리스크', '기업가치 고평가 논란' 등에 대한 입장을 적극적으로 개진하며 상장 이후의 성장 전략과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가 가진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게임을 넘어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진출할 계획을 밝혔다.크래프톤은 26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에서 '크래프톤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 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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