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랭키 화백 NFT 작품, 미국서 500억달러에 ‘낙찰’

 세계적인 디지털 미디어 아티스트 '후랭키(본명 배한성)'의 NFT미술작품이 미국의 경매사이트에서 약 58억원에 낙찰됐다. 후랭키가 이끄는 아티프로젝트는 19일 Hoorankey의 “NFT Five 컬렉션’의 첫 번째 작품이 NFT Blue 경매에서 505만50달러(한화 58억원 상당)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NFT Blue는 NFT 작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세계적인 경매 플랫폼이다. 이번 경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지난 17일(현지시간)부터 20일까지 진행됐다.이번 경매는 시작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비트코인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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