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AI 서비스 ‘누구 케어콜’, 300만 콜 달성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 이하 SKT)은 코로나19 자가격리·능동감시자의 상태를 전화로 모니터링하는 자사 AI 서비스 ‘누구 케어콜(NUGU carecall)’이 300만 콜을 넘었다고 19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5월 정식 서비스 개시한 후 꾸준히 협약 지자체를 늘려간 결과로 해당 기간 ‘누구 케어콜’은 약 27만 명의 코로나19 자가격리·능동감시자를 대상으로 약 3만3000시간의 통화기록을 달성했다.누구 케어콜은 SKT의 인공지능 누구(NUGU)가 전화로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의 발열·체온·기침·목 아픔 등 코로나19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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